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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이 되면 개인사업자분들은 종합소득세 신고로 머리가 복잡해지시죠?
특히 올해는 법인세율이 인상되면서 '혹시 개인사업자 세율도 올랐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7년째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매년 이맘때면 세금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거든요.
2026년 개인사업자 소득세율 계산, 달라진 게 있을까요?
다행스러운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2026년부터 법인세율은 전 구간 1% p 인상되었지만,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6%부터 45%까지 8단계 누진세 구조가 그대로 적용되는 거죠.
2026년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율표
| 과세표준 | 세 율 | 누진공제액 |
| 1,400만원 이하 | 6% | 0원 |
| 5,000만원 이하 | 15% | 126만원 |
| 8,800만원 이하 | 24% | 576만원 |
| 1억 5,000만원 이하 | 35% | 1,544만원 |
| 3억원 이하 | 38% | 1,994만원 |
| 5억원 이하 | 40% | 2,594만원 |
| 5억원 초과 | 42% | 3,594만원 |
| 10억원 초과 | 45% | 6,594만원 |
실전 계산법, 이것만 알면 됩니다



계산 공식: (과세표준 × 세율) - 누진공제액 = 산출세액
예를 들어 올해 과세표준이 7,000만원이라면?
- 7,000만 원 × 24% = 1,680만 원
- 1,680만 원 - 576만 원(누진공제) = 1,104만 원
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는 포인트! 과세표준은 총수입에서 필요경비와 각종 소득공제를 뺀 금액입니다. 단순히 매출액이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현장에서 건진 절세 꿀팁 3가지
1. 경조사비도 경비처리 가능합니다
직원이나 거래처 경조사비는 1명당 20만 원까지 경비처리가 됩니다. 증빙만 챙기면 연간 수백만 원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어요.
2. 중간예납 꼭 하세요
11월 중간예납을 미리 하면 5월 세금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자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3. 노란 우산공제, 연금저축 활용
연금저축, 기장세액공제 등을 적극 활용하면 세액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노란 우산공제는 연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되니 필수입니다.
2026년,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하세요. 장부를 평소에 꾸준히 정리해 두면 신고 기간에 허겁지겁하는 일이 없습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조세감면을 받는 사업자에 대해 실질 사업 운영 입증자료 제출이 강화되니,
증빙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세금은 피할 수 없지만, 똑똑하게 준비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업이 번창하길 응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년 개인사업자 세율이 올랐나요?
아니요,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율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법인세율만 1% p 인상되었습니다.
Q2. 과세표준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총수입금액 - 필요경비 = 종합소득금액, 종합소득금액 - 소득공제 = 과세표준 순서로 계산합니다.
Q3. 세금을 분납할 수 있나요?
네, 납부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하면 2개월 이내(7월 31일까지) 분납이 가능합니다.
Q4.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업종별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연 매출 15억 원 이상이면 대상이 되며 신고기한이 6월 30일까지 연장됩니다.
개인사업자 소득세율 계산










